의료진 여러분들 진심으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2024-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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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국 교포 한명길 환자 가족입니다. 저의 남편 한명길 환자가 정병원에서 입원치료 받는 동안 의료진 여러분께서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특히는 주치의 박혜성 과장 선생님, 4병동 예뿐 총각 간호사 선생님, 마지막 뒤정리 해주신 간호사 선생님 평생 잊을 수 없습니다. 타국 땅에서 이렇게 친절하고 따뜻한 분들이 있었기에 저로서는 그 힘든 날들을 잘 버틸 수 있었습니다. 의료진 여러분들 진심으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십시요.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한명길 환자 가족 최애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