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혈관센터
- 심혈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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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톱 진료 체계로
예방 관리부터 신속한 검사와 치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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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고지혈증 등의 만성 질환 진료뿐만 아니라 협심증이나 심근 경색 등의 허혈성 심장 질환,
심장 판막 질환, 심부전, 부정맥, 실신 및 심정지, 대동맥과 말초혈관 질환 등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전문센터로
심장초음파, 64채널 MDCT 등 최신 장비를 도입하여 심혈관 질환 분야의 전문 의료진이
전문 진료를 시행할 수 있는 진료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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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발견과
예방이 중요한 심혈관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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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된 전문 의료진과 최신 의료장비를 갖추고
심혈관 질환의 체계적인 검사를 통해 진단 및 치료를 제공합니다.
- 심장초음파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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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음파를 이용하여 심장을 직접 관찰하고, 심장의 질환이나 이상을 알아낼 수 있는 안전한 검사입니다.
심초음파 장비의 탐촉자를 환자의 가슴 부위에 대면, 화면으로 움직이는 심장의 영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를 통해 심장의 구조를 평가하고, 심장의 움직임과 혈류를 통해 심장의 기능을 평가합니다.
- 관상동맥혈관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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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동맥 협착증이 의심되는 환자는 대퇴 동맥 혹은 손목 동맥에 가느다란 관(카테터)을 넣어 심장까지 거슬러 올린 후,
조영제를 주입하여 검사하는 관상동맥 조영술을 고려할 수 있으나, 이는 침습적이며 입원이 필요할 수 있는 검사입니다.
본원에서는 동맥혈관에 카테터를 넣지 않고도 관상동맥의 협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관상동맥 CT 검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관상동맥의 석화화 정도를 정량화된 수치로 확인해 향후 협심증, 심근경색증 등의 관상동맥 질환의 위험도를 미리 판단할 수 있습니다.
- 심전도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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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전도란 피부에 전극을 부착하여 심장에서 나타나는 전기적 활성도를 기록한 그래프입니다.
심장 박동에 이상이 생겨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부정맥과 급성 심근경색과 같은 질환의 진단에 사용됩니다.
- 운동부하 심전도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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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부하 심전도 검사는 러닝머신을 걷거나 뛰면서 발생하는 심전도의 변화 및 환자의 혈압, 증상 변화를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협심증과 같은 관상 동맥 질환이나 부정맥을 진단하고, 치료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시행하게 됩니다.
- 24시간 심전도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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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알고 있는 심전도 검사는 심장 박동을 짧은 시간 동안 기록하기 때문에,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불규칙한 심장박동(부정맥)은 발견하지 못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하루 동안 일상생활을 하며 부착한 24시간 심전도 검사를 통해 보다 정확하게 부정맥을 찾아내게 됩니다.
- 24시간 혈압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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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의 혈압이 아닌 일상 생활에서의 혈압를 측정함으로써, 고혈압을 보다 정확하게 진단해내는 검사입니다.
휴대용 혈압측정 기계를 착용하고 24시간 동안 평소와 같이 생활하면서 혈압을 측정하게 되고,
결과를 확인 후 맞춤 약물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 원스톱 의료 서비스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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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진료부터 1차 검사(심전도, X-ray 검사)와
2차 검사(혈액검사, 심장초음파, 24시간 심전도검사) 후
추가 정밀검사(관상동맥CT, 운동부하검사)까지
진단과 치료의 연계가 가능한
신속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 최첨단 장비를 이용한 정밀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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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 MRI, X-ray 등의 진단장비를 갖추고 있어
정확한 진단에 따른
효과적인 맞춤치료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