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불 선생님 감사합니다.
2024-08-06
개인적인 이유로 집과 좀 거리가 있는 정병원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두 번 갔는데 두 번 모두 개인적인 이유로 바쁜 상황이었습니다.
남상불 선생님께서 저의 사정을 일일히 다 들어주시면서 편안하게 진료 볼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병원 이용할 때 이런 선생님은 만난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진료 봐주신 한병무 선생님도 너무 친절하십니다.
모두 감사드립니다.